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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게이밍-러너웨이,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 탈락(종합)

김기자2019-12-15 20:28

화제를 모았던 서라벌 게이밍과 러너웨이가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서 탈락했다.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열린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서 서라벌 게이밍과 러너웨이가 탈락하며 승격강등전에 올라가지 못했다. 

BJ 이상호, '상윤' 권상윤, '트할' 박권혁, '리라' 남태유, '단청' 양현종, '노바' 박찬호로 팀을 구성한 서라벌 게이밍은 기존 프로 선수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쉽게 챌린저스 코리아 승강전에 올라갈 거로 예상됐다. 

이날 팀 위너스와의 경기서 승리한 서라벌 게이밍은 GC 부산과의 경기서 패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서라벌 게이밍은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 시간 규정 상 24분 이상만 끌어도 진출이 가능했다. 하지만 22분 20초 만에 본진 넥서스가 터지면서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스트리머 러너(본명 윤대훈)이 창단한 러너웨이도 승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A조 2그룹서 1위로 최종전에 진출한 러너웨이는 전 STX 소울 조규백 감독이 이끄는 나인 테일과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서라벌 게이밍을 무너트린 GC 부산 어센션과 나인 테일은 챌린저스 코리아 승강전에 합류했고 RHD라는 이름으로 참가한 전 VSG 팀도 HJM에 2대1로 승리하며 마지막으로 티켓을 획득했다. 

한편 2020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승격강등전은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GC 부산 어센션, 나인 테일, RHD와 함께 지난 시즌 9위 팀인 bbq 올리버스가 참가해 3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구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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