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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게이밍,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 탈락

김기자2019-12-15 14:21

기대를 모았던 서라벌 게이밍이 2020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예선전서 탈락했다. 

서라벌 게이밍은 15일 오후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진행 중인 2020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예선전서 B조 2그룹에서 GC 부산에게 밀려 최종전에 오르지 못했다. 

BJ 이상호, '상윤' 권상윤, '트할' 박권혁, '리라' 남태유, '단청' 양현종, '노바' 박찬호로 팀을 구성한 서라벌 게이밍은 기존 프로 선수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쉽게 챌린저스 코리아 승강전에 올라갈 거로 예상됐다. 

이날 팀 위너스와의 경기서 승리한 서라벌 게이밍은 GC 부산과의 경기서 패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서라벌 게이밍은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 시간 규정 상 24분 이상만 끌어도 진출이 가능했다. 하지만 22분 20초 만에 본진 넥서스가 터지면서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구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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