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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시예' 수한웨이, WE 떠나 DMO로 이적

김기자2019-12-14 17:50

WE를 떠난 '시예' 수한웨이가 도미누스 게이밍으로 이적했다. 

도미누스 게이밍은 14일 SNS을 통해 '시예' 수한웨이의 영입을 발표했다. 도미누스는 "FA 선수 중에 한 명인 '시예'와 계약하게 됐다는 소식을 발표해서 기쁘다"며 "그는 섬세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미드 라이너로서 그동안 뛰어난 개인기를 앞세워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2013년 WE의 2군인 WE 아카데미 소속으로 프로 데뷔를 한 '시예'는 중국 내 천재 미드 라이너로 평가받았다. 2015년 1군으로 승격된 그는 2017년 팀을 LPL 스프링 우승으로 이끌었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는 팀이 플레이-인서 4강까지 오르는데 기여한 '시예'는 2018년 아시안 게임서 중국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일조했다. 

하지만 WE의 리빌딩 방침 속에 '시예'의 존재감은 사라졌다. 올해 벌어진 LPL 스프링서 10승 5패로 5위를 기록했지만, 서머서는 8승 7패로 16개 팀 중에 9위에 머물렀다. 

'시예'가 합류한 도미누스 게이밍은 2018년 LDL(LPL 2부 리그)서 우승을 차지하며 LPL로 승격된 팀이다.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서는 EDG를 3대0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서머 시즌서는 6승 9패(-6)를 기록하며 11위에 머물렀다. 

*사진=도미누스 게이밍.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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