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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블랭크' 강선구, 센고쿠 게이밍과 재계약...'피레안'도 합류

김기자2019-12-12 22:01

'블랭크' 강선구가 센고쿠 게이밍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강선구는 12일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센고쿠 게이밍과 재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LJL 서머를 통해 일본 무대에 데뷔했던 강선구는 2020시즌에도 LJL에서 활동하게 됐다. 

강선구는 지난 포모스 인터뷰를 앞두고 만난 자리서 "센고쿠 게이밍이 적극적으로 나를 원하고 있다. 재계약을 할 거 같다"며 "또한 팀에서도 좋은 선수를 영입해준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선구가 말한대로 센고쿠 게이밍은 LJL 최고 원거리 딜러로 평가받는 'Yutorimoyashi' 노구치 유타를 영입했고, 탑 라이너는 일본 리그 원년 멤버인 'apaMEN' 오다기리 료, 서포터는 USG 출신인 'Enty' 타나오카 료세이를 데리고 왔다. 
강선구와 재계약을 체결한 센고쿠 게이밍은 미드 라이너로 '피레안' 최준식을 영입했다. 팀 임펄스, 피닉스1을 거쳐 지난 2018년 SK텔레콤 T1(현 T1)에서 '블랭크'와 한솥밥을 먹은 최준식은 2019시즌은 LEC SK게이밍에서 뛰었고 최근 FA로 풀린 상태였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대부분 LJL팀의 리빌딩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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