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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2020년 e스포츠 계획 발표...국제 대회 4개 진행 예정

이한빛2019-12-11 02:37

펍지가 2020년부터 확장시켜 나갈 e스포츠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펍지주식회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펍지 e스포츠 글로벌 시리즈 계획을 공개했다. 펍지는 2019년 PUBG 네이션스컵과 PGC(PUBG 글로벌 챔피언십)을 계기로 2020년부터 PGS(PUBG 글로벌 시리즈)를 도입할 예정이며, PGS를 통해 경쟁력 향상, 팀과 공유하는 수익 증가, 기회 증대 등을 통해 e스포츠 팬덤과 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한다.

우선 펍지는 PGC 2019과 똑같은 위상을 지닌 4개의 펍지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연말에 진행되는 PGC를 포함한 PGS는 각각 4월, 7월, 10월, 11월에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32개 팀에게 크라우드 펀딩으로 보완된 큰 규모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0년 마지막 e스포츠 대회는 PGC이며, 앞서 열리는 세 대회는 PGC 선발 토너먼트 역할을 한다.

첫 PGS 대회는 4월 베를린에서 펼쳐지며, 대부분 지역에서 2월부터 선발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PGC 2019 상위 4개 팀은 PGS: 베를린에 자동으로 출전 자격을 얻게 되므로, 각 지역 리그 팀들은 남은 28개 슬롯을 두고 경쟁을 펼쳐야 한다.

2019 PGC에서 보여준 성공적인 인게임 아이템 판매 역시 PGS의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펍지는 2019 PGC에서 600만 달러가 넘는 상금과 크라우드 펀딩을 팀에게 분배한 것을 바탕으로 PGS 때마다 인게임 아이템을 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PGS의 날짜와 지역 선발전 정보 및 기타 정보는 차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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