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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페이커-코어장전', 5대5 대전 분당 2킬 난투전 끝에 승리

모경민2019-12-08 12:43


5대5 결전에서 분당 2킬이 나오는 난투전 끝에 레드 팀이 승리했다.

8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하이퍼X e스포츠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3일차 5대5 결전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코어장전’ 조용인의 레드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클리드’ 김태민은 ‘도인비’ 김태상과 함께 블루 팀으로, ‘페이커’ 이상혁은 ‘코어장전’ 조용인과 함께 레드 팀으로 참가했다. 김태민은 케인 정글을 선택했고, 이상혁은 미드 가렌으로 재미를 더했다. 두 팀은 초반 인베이드 과정부터 치열하게 킬을 주고받았다. 블루 팀은 ‘우지’의 아펠리오스에 ‘얀코스’의 블리츠크랭크를 더해 바텀 이득을 챙겼다.

레드 팀은 이상혁이 3대1을 이기는 등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블루 팀은 똘똘 뭉쳐 이상혁의 가렌을 무너트렸다. 경기는 20분까지 난타전이 이어졌다. 킬 스코어는 24대 25로 팽팽하게 줄다리기했다. 21분 케인을 끊은 레드 팀은 바론을 가져갔다. 블루 팀은 바론 둥지에서 도망가는 레드 팀을 끊고 반격에 나섰다.

블루 팀은 미드 억제기를 파괴하고 케인과 아펠리오스 성장을 앞세웠다. 레드 팀은 연속으로 바론을 획득해 이득을 챙겼고, 블루 팀은 킬로 반격했다. 레드 팀은 다시 바론을 획득한 후 그대로 승리까지 연결했다. 각 팀은 40킬 이상 기록하며 분당 2킬 기록을 세웠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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