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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LCK, 5대5 지역 대전 승리... 1대1 결전은 16강서 멈춰(종합)

모경민2019-12-07 15:42


5대5 지역 대전에서 LCK 팀이 LPL 팀에 승리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1대1 대전에서 패배하며 16강으로 마무리지었다.

7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하이퍼X e스포츠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일차에서 LCK 팀이 LPL 팀을 압도했다. 인플루언서들과 선수들이 함께 하는 5대5 지역 대전에서 LCK가 LPL에 승리했다.

둘이서 한 마음 모드 첫 번째 판에선 리메이크된 다이애나와 아펠리오스가 등장했다. 블루 팀은 다리우스와 리신의 활약으로 다이애나와 아펠리오스를 억제했다. 다리우스의 성장세로 앞서간 블루 팀은 순식간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승리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1대1 토너먼트 16강에서 아칼리를 선택했다. 6렙 이후 자연스러운 푸쉬로 기세를 가져왔으나 'Levi'의 궁극기 활용과 힐팩 이용에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더샤이' 강승록은 피오라를 꺼냈다. 'Evi'의 탐 켄치는 어려운 경기 끝에 역전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도인비' 김태상은 '포포'를 상대로 탱커 라이즈를 선택했다. '포포'의 이렐리아는 정교한 스킬샷으로 일방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승리했다. '뱅' 배준식과 '우지'의 대결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배준식은 야스오를, '우지'는 바루스를 선택했다. '우지'는 원거리 딜러 이점을 앞세워 일방적인 기세로 승리를 가져왔다.

5대5 교전에서 LPL 팀과 맞붙은 LCK 팀은 '클템' 이현우 코치와 정글 '페이커' 이상혁, 탑 '클리드' 김태민 등 특별한 조합으로 승리해 재미와 승리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암살자 5대5 대전에선 이상혁과 '피넛' 한왕호가 출전했다. 이상혁은 레드 팀에서 다이애나를, 한왕호는 블루 팀에서 피즈를 선택했다. 블루 팀은 미드 '캡스'의 힘으로 앞서갔다. 이상혁은 '캡스'의 제압 골드를 가져간 이후 블루 팀의 성장을 따라갔다. 킬 포인트를 역전한 레드 팀은 오브젝트 싸움에서 압도하며 화염 드래곤 영혼을 가져갔다. 화력에서 앞선 레드 팀은 승리까지 무난하게 연결하며 2일차 경기를 마무리했다.

1대1 토너먼트 16강 
티안 패 VS 승 얀코스
페이커 패 VS 승 Levi
더샤이 승 VS 패 Evi
아나나식 패 VS 승 미키엑스
Pabu 패 VS 승 Bwipo
도인비 패 VS 승 포포
클로저 패 VS 승 캡스
우지 승 VS 패 뱅

1대1 토너먼트 8강
더샤이 승 VS 패 미키엑스
얀코스 패 VS 승 Levi
Bwipo 승 VS 패 FoFo
캡스 패 VS 승 우지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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