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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LPL 올스타전 '팀 더샤이 vs 팀 우지' 선발 결과

김기자2019-11-22 22:0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팀인 펀플러스 피닉스의 '도인비' 김태상과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우지' 지안쯔하오가 같은 팀이 된다? 상상이 현실이 됐다. 물론 올스타전이지만.

LPL을 주최하는 TJ 스포츠는 오는 30일과 12월 1일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시에서 LPL 올스타전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TJ 스포츠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올스타전을 통해 LoL e스포츠의 시스템을 보완하는 한편 연말 시상식도 같이 진행해 선수와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TJ 스포츠는 22일 방송을 통해 5대5 매치 선수 선발식을 중계했다. 5대5 매치는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 팀 우지 vs 팀 더샤이와 신인 선수들로 구성된 팀 Mlxg vs 팀 티안(펀플러스)로 구성된다. 

이번 매치는 각 포지션 별로 팬 투표를 진행했는데 1, 2위를 기록한 선수들이 선발됐다. 원래 펀플러스 '김군' 김한샘이 '더샤이'에 이어 탑 라이너 부문 투표수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펀플러스 선수가 4명이나 들어가면서 3위인 LNG '플랑드레' 리슈안준이 대신 출전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우지'는 본인이 원하는 선수를 선택했는데 미드에는 '도인비' 김태상과 탑에는 LNG '플랑드레', 정글러는 RNG '카사' 훙하오슈안, 서포터는 같은 팀인 '밍' 시센밍이 선택을 받았다. 

'더샤이'가 한국에 있는 관계로 같은 팀 '레안' 루주에가 대신 참가한 팀 더샤이에는 '더샤이' 강승록 본인과 미드는 '루키' 송의진, 원거리 딜러는 '재키러브' 유웬보가 들어갔고, 정글은 '티안' 가오티안리앙, 서포터는 '크리스프' 리우킹송(펀플러스)가 합류했다. 
신인 선수로 구성된 매치인 팀 Mlxg vs 팀 티안서는 한국 선수가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은퇴 이후 개인방송을 하고 있는 'Mlxg'는 BLG 소속인 '애드' 강건모, 정글은 IG '레안' 루주에, 미드는 쑤닝과 결별한 '메이플' 후앙이탕, 원거리 딜러는 로그 워리어스 '지우지' 메이홍후이, 서포터는 쑤닝 소속 '소드아트' 후슈치에가 들어갔다. 

팀 티안의 수장인 '티안'은 탑에 TES '369' 바이지아하오, 정글은 EDG '지에지에' 차오리지에, 미드는 '쿠로' 이서행, 원거리 딜러는 LGD 소속 '크레이머' 하종훈, 서포터는 DMO 소속인 '마크' 링슈가 선발됐다. 

*사진=TJ 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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