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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프리카 프릭스, 에이밍-젤리-유칼과 계약 종료 발표

이한빛2019-11-19 09:16

아프리카 프릭스가 '에이밍' 김하람, '젤리' 손호경, '유칼' 손우현과 계약을 종료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2017년부터 함께 해왔던 '에이밍' 김하람, '젤리' 손호경, 그리고 2019년 스프링을 앞두고 팀에 합류했던 '유칼' 손우현과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는 2018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손우현을 영입하며 야심차게 2019년을 준비했지만, 2019 LCK 스프링에서 1승 차로 8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승강전을 벗어났다. 서머 스플릿에선 한층 더 결속된 모습을 보여주며 11승 7패 5위를 기록했지만 와일드카드전에서 SK텔레콤 T1에게 패배해 2019년 여정에 마침표를 찍어야 했다.

아프리카는 "함께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느 곳에서든 좋은 결과가 따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프리카는 최근 '노페' 정노철 감독과 결별해 감독이 공석이며, 3명의 선수와 계약을 종료했지만 포지션 공석이 발생하지 않았다. 아프리카는 최근 '기인' 김기인과 3년 재계약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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