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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에란겔 매치서 중, 하위권 머문 한국 팀... OGN 에이스 중간 집계 7위

모경민2019-11-16 12:30


세미파이널 1일차, 에란겔 매치에서 한국 팀이 고전했다.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OGN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세미파이널 1일차 에란겔 매치에서 OGN 포스가 7위를, 젠지와 OGN 포스가 하위권에 머물며 아쉬운 중간 집계를 마무리했다.

1라운드 에란겔 수송기는 쿼리에서 쉘터를 지나 리포브카까지 날았다. 첫 안전 구역은 포친키와 쉘터를 중심으로 내륙에 형성됐다. OGN 엔투스 에이스는 페이즈3에서 바로 중앙을 찌르는 운영을 펼쳤다. OGN 엔투스 포스는 민둥산에 자리한 템포 스톰과 제네시스를 마주쳤다. 템포 스톰은 OGN 포스의 공세를 막았고, 제네시스가 전투 소리를 듣고 달려와 OGN 포스를 공격했다. 

OGN 에이스는 외곽에서 젠지를 견제했다. Rumblers는 젠지가 재정비를 진행하는 사이 젠지에게 돌격했다. ‘로키’ 박정영은 두 명을 기절시키며 팀원의 시간을 벌었고, 이후 Rumblers의 실수와 겹치면서 팔각정 수비에 성공했다. OGN 에이스는 VC게이밍과 TSM에게 동시에 마주쳤다. ‘미키’ 김다현은 먼저 킬을 올렸으나 TSM의 매서운 공격력에 무너졌다. TSM은 킬링스프리를 기록했고, 이후 상황이 여의치 않자 나비에게 점수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우회했다. 나비는 찝찝한 치킨으로 세미파이널을 시작했다.

2라운드 에란겔 수송기는 페리 피어를 지나 포친키, 로족을 통과했다. 첫 번째 안전 구역은 쿼리를 중심으로 기울었다. OGN 엔투스 에이스를 비롯한 많은 팀들이 빠르게 쿼리 능선으로 치고 들어갔다. 나비는 OGN 에이스와 포스를 모두 견제했다. 젠지는 게오르고폴에서 파밍을 마친 후 해안 도로를 따라 남하했다. 두 번째 서클이 해안가를 중심으로 형성되면서 젠지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OGN 포스는 이동 도중 Rumblers의 차량 견제로 ‘도야’ 김도경과 ‘인디고’ 설도훈을 잃었다. 젠지는 ‘피오’ 차승훈이 끊긴 사이 TSM의 공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OGN 에이스는 제네시스의 공세를 견뎌냈으나 서클을 견디지 못하고 탈락했다. 템포 스톰은 건물을 잡고 스쿼드를 유지했다. 이후 Rumblers는 순식간에 템포 스톰을 휩쓸었다. GEX는 Rumblers와의 마지막 2대2 전투를 승리하며 치킨을 획득했다.

3라운드 수송기는 쟈키에서 로족을 지나 밀타 파워까지 날았다. 첫 번째 안전 구역은 프리즌 중심으로 기울었다. 안전 구역 중앙에서 OGN 포스와 에이스, 제네시스, VC게이밍 등이 얽혔다. 다음 서클이 밀타 파워로 급격하게 쏠리자 많은 팀이 한꺼번에 이동을 감행했다. OGN 포스는 도중 인원을 잃고 탈락했다. 젠지 역시 외곽 스플릿 운영에서 무너졌다. 템포 스톰은 Rumblers와의 전면전에서 승리하고 치킨을 가져갔다.

OGN 에이스는 3라운드 중간 집계 7위를 기록했다. 젠지와 OGN 포스는 아쉬운 결과가 잇따르며 13, 14위에 머물렀다. 

사진=펍지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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