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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라이엇, 아직 LCK 프랜차이즈 도입 계획 없어... "한국은 여전히 중요한 시장"

박상진2019-11-08 19:33

존 니덤 라이엇 게임즈 글로벌 e스포츠 총괄

라이엇 게임즈가 LCK 프랜차이즈 도입에 대해 아직은 알려진 정해진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한국 e스포츠 시장은 여전히 중요하며, 이를 'e스포츠의 아버지'라고 표현했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9 결승전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LPL 펀플러스 피닉스와 LEC G2 e스포츠의 대결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미디어데이에서는 니콜로 러렌트 CEO, 존 니덤 글로벌 e스포츠 총괄, 나즈 알레타하 글로벌 e스포츠 파트너십 및 사업 개발 총괄, 제시카 남 LoL 리드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리그인 LCK의 프랜차이즈화에 대한 답변이 진행됐다. 북미와 중국, 그리고 유럽에서 리그 프랜차이즈가 진행됐고, 4대 리그인 LCK의 프랜차이즈화 시기와 함께 현재 한국 시장에 대한 평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존 니덤 라이엇 게임즈 글로벌 e스포츠 총괄은 "한국 시장은 e스포츠에 있어 아버지라 할 정도로 중요한 시장"이라고 답했다. 여전히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한 존 니덤 총괄은 다만 LCK의 프랜차이즈화에 대해서 지금 당장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 역시 "한국에서도 언젠가 LCK 프랜차이즈에 관한 뉴스가 주어지길 바란다"며 LCK 프랜차이즈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현재 북미와 중국, 유럽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리그가 진행 중이며 대표적으로 이들 리그는 승격-강등이 없는 시스템으로 팀의 안정적인 투자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한국은 LCK-챌린저스 시스템으로 진행 중이며, 이들 리그 사이에서 승격-강등 시스템으로 진행 중이다. 

파리(프랑스)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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