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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롤드컵, 총 시청 시간 1억 2천만 돌파...SKT vs G2, 최고 시청률 기록

이한빛2019-11-05 10:12

2019 롤드컵이 작년 롤드컵의 최고 시청자수와 시청 시간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e스포츠와 스트리밍 트렌드를 분석하는 'e스포츠 차트'는 5일(한국 시간) 4강까지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이하 2019 롤드컵)'과 2018 롤드컵 4강 시청자수와 시청 시간에 대한 자료를 공개했다.

e스포츠 차트에 따르면 2018 롤드컵 4강 경기 최고 시청자수는 162만 명에 달하며, 총 시청 시간은 687만 시간이었다. 2018 롤드컵 4강에서 가장 인기를 끈 경기는 유럽 대 북미 대결 구도로 펼쳐졌던 프나틱과 클라우드 나인(C9)의 경기였다.

2019 롤드컵 4강에선 작년 기록의 약 2~3배를 기록하며 이번 롤드컵 흥행을 증명했다. 한국의 SK텔레콤 T1과 G2 e스포츠가 맞붙은 4강 경기가 가장 높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자수는 400만 명에 육박했고, 4강 총 시청 시간은 작년 기록의 약 3배에 달하는 약 177만 시간이었다.

롤드컵 총 시청 시간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처음 도입되어 시청 시간이 대폭 늘어난 2017 롤드컵은 총 시청 시간에서 7437만 5813 시간을 기록했다. 2019 롤드컵은 4강까지 진행된 현재 약 1억 2535 시간을 기록하고 있어 결승전까지 진행됐을 때 2017 롤드컵 기록의 2배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스포츠 차트가 분석한 2019 롤드컵 통계에 참여한 플랫폼은 트위치, 유튜브, 페이스북, VK 라이브, 아프리카TV, 가레나, 네이버, 노노라이브로 도유, 잔치 등 중국 플랫폼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미지 출처=e스포츠 차트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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