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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펀플러스 우여곡절 끝 B조 1위 확정... 스플라이스 2위(종합)

김기자2019-10-18 03:30


펀플러스 피닉스가 우여곡절 끝에 B조 1위로 올라섰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시작한 스플라이스는 조 2위로 8강을 확정지었다.

17일(현지 기준)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5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은 그룹 B의 대결로 펀플러스 피닉스와 GAM e스포츠, J팀과 스플라이스가 승자를 가렸다.

1승 2패로 위기를 맞았던 스플라이스는 J팀과 펀플러스, GAM e스포츠에 승리하고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펀플러스는 단두대 매치에서 J팀을 꺾고 스플라이스와 동일한 4승 2패를 확정지었다. 

펀플러스는 '도인비' 김태상의 말파이트를 든든한 앞라인으로 세우며 GAM e스포츠에 선승을 따냈다. 이로서 펀플러스는 먼저 3승 고지에 올랐다. 그러나 스플라이스가 J팀과 펀플러스를 이기며 또 다른 3승 고지에 올랐다. 

J팀은 스플라이스에 패배했으나 GAM e스포츠에 침착하게 승리하며 펀플러스, 스플라이스와 함께 3승 2패 라인에 올라섰다. GAM e스포츠는 1승 4패로 그룹 스테이지를 마감했다. 

스플라이스는 5경기에서 이미 탈락이 확정된 GAM e스포츠와 대결, 역전승으로 4승을 달성해 첫 8강 진출 팀으로 올라섰다. 펀플러스는 J팀과의 단두대 매치에서 일찍 승기를 잡으며 두 번째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예정된 6경기가 끝난 후 스플라이스와 펀플러스의 1위 결정전이 펼쳐졌다. 두 팀은 초반부터 치열하게 킬을 추고받았다. 펀플러스는 미드에서 세 번씩 갱킹을 성공해 조금씩 앞서가기 시작했다. 펀플러스는 바론을 얻고 운영에 박차를 가했다. 경기 37분 장로 드래곤까지 가져간 펀플러스는 바론 한타에서 승리하고 넥서스를 파괴, 경기를 승리하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베를린(독일)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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