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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LoL IP 활용한 신규 TCG '레전드 오브 룬테라' 공개

박상진2019-10-16 10:45

라이엇 게임즈가 TCG 장르의 신규 게임을 출시한다.

16일 오전(한국 시간)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새로운 게임의 출시를 알렸다. 라이엇 게임즈의 신규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IP를 활용한 TCG 장르의 '레전드 오브 룬테라'다.

챔피언은 게임 내에서 가장 강력한 카드다. 독특한 방식으로 강해질 수 있으며, 잠재력을 발현하기 위해선 영리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챔피언을 빠르게 강화하고 넥서스를 파괴해야 하는 것이 목표다.

첫 선을 보일 땐 데마시아, 녹서스를 비롯해 6개의 지역이 공개된다. 유저들은 지역과 챔피언에 따라 덱을 짤 수 있게 된다. 각 지역은 전략적 이점을 지녀 덱 구성의 다양성을 높였다. 유저들은 미션과 경험치을 통해 새로운 카드를 언락하는 시스템을 갖춰 유저들이 쉽게 다양한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또한, 16일부터 5일 동안 '레전드 오브 룬테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제작자는 "올해 안에 한 차례 더 사전 체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종로│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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