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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우, 블리즈컨 정상적 참가...국외 여행 허가 획득

김기자2019-10-15 20:40

김도우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이 열리는 블리즈컨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김도우는 15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국외여행 허가를 받았다"며 "어느 정도 대회 일정과 WCS 포인트 윤곽이 드러난 8월부터 진행했는데 중간에 변수가 생겨 많이 늦어졌다. 대회 준비에 차질이 생긴 관계자 분과 선수 분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도우는 2019년 코리아 포인트에서 7,250점을 얻어 박령우, 진에어 조성호에 이어 3위를 차지, WCS 글로벌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서울에서 열리는 그룹 스테이지는 참가가 가능하지만 글로벌 파이널이 진행되는 블리즈컨에는 참가가 불투명했다. 

이유인즉 1991년생인 김도우는 병역 때문에 국외로 나가기 위해선 병무청에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 그래서 김도우가 못 나가게 되면 9위를 기록한 전태양에게 순서가 돌아가지만 사전에 준비한 덕분에 블리즈컨으로 향할 수 있게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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