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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쵸비' 정지훈 "오늘 나온 실수 보완하고 전략 더 준비할 것"

이한빛2019-10-15 03:24

초반 피해를 모두 메꾸고 첫 승을 신고한 그리핀의 '쵸비' 정지훈이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임을 다짐했다.

그리핀이 15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3일차 5경기에서 홍콩 애티튜드(HKA)를 꺾고 달콤한 롤드컵 첫 승을 맛봤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쵸비' 정지훈은 "지면 큰일이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G2전 패배로 경기 전 표정이 굳어있었던 것에 대해 정지훈은 "롤드컵이라서 긴장한 것이 아니라 원래 표정이 굳어있다"며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그리핀은 솔로 랭크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미드 이즈리얼을 선택했다. 정지훈은 "솔로 랭크에서 원딜 이즈리얼은 답이 없길래 미드에서 써봤는데 재밌어서 했다"라고 픽의 이유를 설명했다. 경기 시작 2분이 되기도 전에 역 인베이드에 휩쓸려 3킬을 내줬던 상황에 대해선 "망했지만 잘 하자는 이야기가 오갔다"며 당시 상황에 상황을 전했다.

그리핀은 16일 오전 2시(한국 시간) 북미의 클라우드 나인(C9)을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 마지막 상대로 만난다. 정지훈은 "오늘 나온 실수들을 보완하고 다른 전략들도 더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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