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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G2 '원더' 마틴 한센 "여전히 롤드컵 우승이 목표"

모경민2019-10-14 02:11


G2의 '원더' 마틴 한센이 "여전히 롤드컵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14일(한국 시간 기준)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2일차 5경기에서 G2 e스포츠가 전투력으로 그리핀을 제어하며 승리했다.

G2의 탑 라이너 '원더' 마틴 한센은 승리 소감으로 "MSI 우승과 별개로 롤드컵 첫 경기였기 때문에 긴장됐다. LCK 2번 시드에게 패배한다면 유럽 지역 이미지가 안 좋아질 수 있었다. 그러나 승리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원더'는 '소드' 최성원의 레넥톤을 상대로 오른을 꺼냈다. '원더'는 "오른 자체가 괜찮은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핀이 노골적으로 레넥톤-탈리야를 꺼냈는데, 오른이 그런 어그로를 잘 흡수하는 챔피언이다. 사실 상대가 원거리 챔피언이었다면 더 힘들었을 것 같지만 상대가 레넥톤이어서 무난했다"며 그리핀의 생각을 읽어냈다.

이번 롤드컵은 G2의 지역, 유럽에서 열린다. '원더'는 "유럽에서 열려 기쁘지만 각오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 여전히 롤드컵 우승이 목표다. 아시아 지역 수준이 높기 때문에 분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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