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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그리핀, '혹독한 데뷔전 'G2 급성장에 패배

모경민2019-10-14 01:19


그리핀이 '캡스'-'퍽즈'의 성장을 막지 못하고 G2에 패배했다. 

14일(한국 시간 기준)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2일차 5경기에서 그리핀이 G2 e스포츠에 패배하며 아쉬운 데뷔전을 마감했다.

그리핀은 롤드컵 첫 데뷔전에서 ‘소드’ 최성원을 선발 기용했다. 그러나 연이은 탑 갱킹으로 최성원의 레넥톤이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그리핀은 어려운 상황을 전투로 풀어갔다. ‘쵸비’ 정지훈 또한 미드에서 오리아나를 끊는데 성공했다. ‘얀코스’는 또 다시 고치를 적중시켜 ‘리헨즈’ 손시우를 끊었다.

경기 18분 그리핀은 깊게 들어온 ‘퍽즈’를 캐치, 순식간에 제압하며 G2를 따라갔다. 그리핀은 첫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G2는 바텀 삼거리에서 정지훈의 이렐리야를 물어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글로벌 골드는 4천 차이로 벌어졌다. 그리핀은 G2가 장악하는 바론 강가 시야를 뚫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23분 빠른 바론 시도를 막지 못하고 G2에게 넘겼다.

탈리야 궁극기는 억제기 포탑을 막기 위한 용도로 사용됐다. G2는 한타 승리 후 재정비, 바론 버프가 끝나기 전 미드 억제기를 파괴했다. G2는 흔들림 없이 세 개의 억제기를 파괴하고 넥서스까지 무너트리며 경기를 승리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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