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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승패 엇갈린 한국 팀'...SKT 승리, 담원은 첫 패배(1일차 종합)

김기자2019-10-13 03:15

한국 팀의 승패가 엇갈렸다. SK텔레콤 T1은 프나틱에 깔끔한 승리를 거둔 반면 담원 게이밍은 팀 리퀴드에 덜미를 잡혔다. 

12일 오후 독일 베를린 베르티 음악 홀에서 벌어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개막전서 SK텔레콤은 승리를, 담원 게이밍은 1패를 안고 시작했다. 

개막전을 장식한 SK텔레콤은 트리스타나로 9킬 0데스 8어시스트로 활약한 '페이커' 이상혁의 활약에 힘입어 프나틱에 대승을 거뒀다. 담원 게이밍은 팀리퀴드를 상대로 실수가 이어졌고, 후반 한타 싸움서도 패하며 무릎을 꿇었다. 

LPL 지역 팀도 이변이 연출됐다. 1번 시드인 펀플러스 피닉스가 LMS 1번 시드인 J팀에 패했다. 인빅터스 게이밍(IG)은 ahq e스포츠클럽과의 경기서 포킹 조합을 앞세워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은 클러치 게이밍을 꺾고 첫 승을 수확했다. 마지막 경기에 나선 스플라이스는 '휴머노이드'의 르블랑이 활약에 힘입어 베트남 대표인 GAM에 승리했다. 

한편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일차서는 SK텔레콤과 RNG가 대결하며 담원 게이밍은 ahq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그리고 A조에서는 그리핀이 G2e스포츠와 경기를 치른다. 

베를린(독일)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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