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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루이비통, 롤드컵 앞두고 맞손"...해외 매체 보도

김기자2019-09-22 01:08

루이비통이 오는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되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앞두고 라이엇게임즈와 손잡는다. 

e스포츠 인사이더 등 복수의 해외 매체는 22일(한국시각) 프랑스 패션 회사인 루이비통과 라이엇게임즈가 롤드컵을 위해 공동 작업을 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루이비통은 오는 11월 파리에서 열릴 예정인 롤드컵 결승전서 우승팀에게 수여 되는 소환사컵의 트로피 케이스를 제작한다. 

트로피 케이스는 전통적인 루이비통 스타일과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영감을 얻은 기술 요소가 접목된다. 

루이비통은 소환사의 컵 트로피 케이스 제작과 함께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가 참여해 챔피언 스킨과 캡슐 컬렉션(작은 단위의 컬렉션)을 디자인한다. 

라이엇 글로벌 e스포츠 파트너십 책임자인 나즈 알레타하는 "리그오브레전드의 가장 유명한 이벤트인 롤드컵의 모양, 느낌, 명성에 영향을 주는 디자인의 공식 파트너로 루이비통을 선정하게 돼 영광이다"며 "이번 건은 지난 9시즌 동안 e스포츠가 업계에 미친 영향을 알리는 역사적인 파트너십이다"고 평했다. 

한편 이 내용은 루이비통이 사이트를 통해 공식 발표하면서 알려졌지만, 현재는 삭제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루이비통이 이틀 먼저 발표했다가 문제가 되자 내용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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