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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난투 사랑하는 사람 모두 모여! 뜨거운 열기 자랑한 VS 토너먼트 풍경기

이한빛2019-09-21 17:50

21일 오후 강남 게임이너스 콘솔마트에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이하 대난투)'로 진행되며 배틀독이 함께한 오프라인 토너먼트 'VS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엔 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고, 총 70여 명의 관객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VS 토너먼트를 진행하고 해설을 맡은 '미스타로빈' 유정빈은 이날 행사장에 모인 선수들과 관중을 보고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중엔 해외 국적 선수들도 다수 있었고, 유학길에 오르는 비행기 일정을 늦추면서까지 현장을 찾을 정도로 열정을 보인 선수도 있었다. 포켓몬 마스터즈 리그 우승자 출신의 박세준도 대회에 참가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영국 출신인 '스플렌디드'는 "대회에 처음 참가했다. 대난투가 나왔을 때 한국 페이스북 페이지를 발견했고, 디스코드 채널에 가입하게 됐다. 대회 관련 내용을 보고 대회 참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스플렌디드'는 대회의 뜨거운 열기에 반해 휴대폰으로 대회장을 촬영해 영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자랑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회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 한국의 대난투 씬이 어떤지 자랑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해외 유학 중이라는 'PK 보이'는 학교로 돌아가는 비행기 일정을 하루 미루고 대회를 참가했다. 'PK 보이'는 "사람들이 너무 좋다. 바로 옆에서 같이 게임하니까 신난다"며 들뜬 모습이었다.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PK 보이'는 "닌텐도 스위치가 마이너 해서 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이 많지 않다. 대난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플레이어가 늘면 좋겠다"는 염원을 남겼다.
컨트롤러 세팅 중인 영국 출신의 '스플렌디드'
남녀노소 국적 상관 없이 대회를 위해 모인 선수들
귀여움과 실력에서 한 수 위! 팩맨에 우위 점한 푸린
승자와 패자가 갈려도 대난투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친구
박세준 선수를 응원하는 치어풀도 등장했다
방송 스테이지 밖에서도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펼쳐지는 팽팽한 승부는 계속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유학 일정을 하루 늦췄다는 'PK Boy' 
다음 경기까지 여유 시간이 있는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 힘차게 환호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누가 대회 우승을 가져가게 될까요!" 열정 불태워 해설하는 '미스타로빈' 유정빈
서초│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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