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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결승전 성사될까, GSL 시즌3 준결승 진행

박상진2019-09-18 09:30


2019 마운틴듀 GSL 시즌3의 결승 진출자를 가릴 4강이 시작된다.
 
아프리카TV는 18일(수)과 21일(토) 양일간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9 마운틴듀 GSL 시즌3 코드S' 4강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4강에는 박령우(Dark), 이병렬(Rogue), 조성호(Trap), 조성주(Maru)가 진출했다.
 
18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4강 1경기에서는 박령우와 이병렬의 '저그 동족전'이 예고되어 있다. 지난 시즌 공허의 유산 첫 저그 우승을 거머쥔 박령우가 GSL 2연속 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GSL 8강 징크스'를 깨고 4강 진출에 성공한 이병렬이 기세를 이어 생애 첫 GSL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1일(토) 오후 1시부터 열리는 4강 2경기에서는 같은 팀(진에어 그린윙스)에 소속된 조성호와 조성주 간 '팀 내전'이 펼쳐진다.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던 조성호가 GSL 5회 우승에 도전하는 '패왕' 조성주를 꺾고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또한 서로의 실력을 잘 알고 있는 같은 팀 소속 선수들이 벌이는 대결인 만큼 더욱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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