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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에이스 데이, 꾸준함으로 데이 우승 차지한 OGN 에이스(종합)

모경민2019-09-16 21:19


OGN 엔투스 에이스가 하루 꾸준하게 활약하며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PKL)’ 페이즈3 3주 1일차에서 OGN 엔투스 에이스가 51포인트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75포인트를 기록 중인 OGN 에이스는 야스나야 폴라냐 옆 들판에서 MVP와 VSG를 정리, 에란겔을 지배했다. 21포인트를 가져간 OGN 에이스는 반등의 기회를 노렸다. 2라운드까지 오피지지의 돌진을 저지하며 킬 수를 올린 OGN 에이스는 중간 선두를 유지했다.

사녹 안전 구역은 캠프 알파 섬 방향으로 쏠렸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캠프 알파 우측 절벽에서 진입하는 DPG EVGA를 잠그며 킬 수를 올렸다. 캠프 알파 내부에서 외부로 나오는 DPG 다나와, MVP까지 무너트렸다. ‘NN’ 한민규의 희생으로 아이템을 몰아 먹은 ‘쉐도우’ 이승순은 풀스쿼드 그리핀 블랙이 탈락할 때까지 기다렸다.

2라운드에서 아쉬움을 삼킨 그리핀 블랙은 3라운드 미라마에서 한을 풀었다. 안전 구역은 극단적으로 쏠렸다. 엘 포조 좌측 맵 경계선의 절반 정도를 안전 구역이 차지, 많은 팀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SK텔레콤은 완벽하게 무너트리고 진입, OGN 에이스와 조우했다. DPG EVGA는 그 틈을 타고 전장에 진입했다. OGN 에이스가 DPG EVGA와 격돌하는 사이, 반대편에서 그리핀 블랙이 재정비를 마치고 진입했다. 그리핀 블랙은 OGN 에이스를 무너트리고 치킨을 가져갔다. 

DPG 다나와의 ‘야차’ 김대영은 4라운드에서 활약하며 DPG 다나와에 라운드 우승을 안겼다. VSG 또한 오랜만에 공격력을 뽐냈다. 아프리카 페이탈과 DPG 다나와는 북쪽에서 출발, 남쪽으로 기운 안전 구역을 극복하며 마지막 전장에 들어섰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약화된 전력에도 VSG를 무너트리며 순위 방어에 나섰다.

OGN 에이스가 2주차까지 얻은 포인트는 총 75점. 오늘 하루 51포인트를 쌓은 OGN 에이스는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렸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42포인트로 2위에 자리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핀 블랙 또한 3라운드 우승을 기반으로 3위에 올랐다.
 

순위표=PKL 공식 중계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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