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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사녹 절벽 지배한 페이탈 2위 급부상... OGN 에이스 선두 유지

모경민2019-09-16 19:37


OGN 엔투스 에이스가 사녹에서 킬 포인트를 올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사녹의 절벽을 지배하며 2위로 급부상했다.

16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3주 1일차 2라운드 경기에서 아프리카 페이탈이 절벽 끝에서 홀로 살아남으며 치킨을 가져갔다. 에란겔에 이어 사녹에서도 활약한 OGN 에이스는 중간 선두를 유지했다. 

2라운드 사녹 수송기는 부트 캠프를 통과해 캠프 찰리를 향해 날았다. 그리핀 레드와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는 다시 부트 캠프에서 만났다. 양팀은 최소 파밍만 마친채 혈전을 벌였다. 그리핀 레드는 먼저 기절시키며 시작했으나 스퀘어의 반격으로 1분대에 탈락했다. 오피지지는 그 틈을 노려 부트 캠프에 진입했다. ‘멘털’ 임영수는 스퀘어의 ‘화랑’ 배준성을 끊으며 기습에 성공했다.

안전 구역은 캠프 알파 섬 방향으로 기울었다. 쿼드로는 보트를 이용해 북쪽으로 우회했다. VSG는 얕은 강가로 섬을 건너려다 미카엘에 갇혀 인원을 잃었다. OGN 에이스는 두 명의 인원으로 오피지지의 도전을 받았다. ‘랭’ 김성진과 ‘미키’ 김다현은 양쪽으로 오피지지를 조였고, 그대로 완벽 수비에 성공했다.

그리핀 블랙은 섬으로 통하는 다리를 꽉 붙들었다. 한 차로 진입하던 디토네이터는 ‘오정제’ 오정제의 날카로운 샷에 전멸했다. DPG EVGA는 엘리먼트 미스틱과의 고지대 싸움에서 승리해 안전 구역 안으로 진입했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고지대를 붙잡고 DPG EVGA를 일방적으로 무너트렸다.

절벽 고지대를 잡은 아프리카 페이탈은 DPG 다나와, MVP까지 탈락시켰다. 그리핀 블랙은 모든 인원을 보존했지만 가파른 절벽 위에 있는 페이탈에게 어떤 공격도 가하지 못했다. ‘NN’ 한민규의 아이템을 몰아 먹은 ‘쉐도우’ 이승순은 점 자기장에 홀로 살아남으며 치킨을 가져갔다.

사녹에서도 킬 포인트를 얻어간 OGN 에이스가 중간 선두를 유지, 아프리카 페이탈이 2위로 올라섰다. 페이탈에게 공세를 퍼붓지 못해 사녹 2위를 차지한 그리핀 블랙은 종합 3위에 자리했다. 
 

순위표=PKL 공식 중계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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