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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EDG, 서머 탈락...롤드컵 6연속 진출 좌절

김기자2019-08-24 22:21

올해 유럽에서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는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볼 수 없다. 

EDG는 24일 오후 중국 상하이 홍차오 특설 무대에서 벌어진 LPL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서 비리비리 게이밍(BLG)에게 2대3으로 패했다. 스프링서는 1라운드 탈락, 서머 시즌서는 2라운드서 탈락한 EDG는 챔피언십 포인트 10점에 그치면서 롤드컵 진출이 좌절됐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 롤드컵 개근을 한 EDG는 스프링 시즌 사이노 드래곤 게이밍(현 도미누스 e스포츠)에게 패하며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는 쑤닝을 잡아내며 '도장깨기'에 나섰지만 BLG에게 막히고 말았다. 

이날 경기서 5세트까지 끌고 간 EDG는 '지누' 임진우에게 럼블을 쥐여줬다. '스카웃' 이예찬은 제이스로 초반 5킬을 기록했지만, BLG '진쟈오'의 자야와 '애드' 강건모의 아트록스 성장을 막는데 실패했다. 

18분 화염 드래곤 전투서 3킬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한 EDG는 BLG의 스노우볼을 막지 못했다. 29분 '진쟈오'의 자야에게 쿼드라킬을 내준 EDG가 본진 넥서스를 내주며 경기서 패했다. 

정규시즌부터 이어져온 연승을 '7'로 늘린 BLG는 중국 베이징으로 이동해 펀플러스 피닉스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BLG가 롤드컵 진출을 위해선 LPL 서머 준우승 아니면 3위를 한 뒤 선발전을 통해 뚫어야 한다.  

*사진=EDG 웨이보.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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