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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최고의 'F1 2019' 선수 가린다

김기자2019-08-22 14:34

동남아시아 e스포츠 이벤트 회사인 'MET 이벤트'가 싱가포르 관광청(STB), 맥라렌 섀도우 프로젝트가 함께하는 '맥라렌 섀도우 프로젝트'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2019 FIA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의 공식 비디오 게임인 'F1 2019(F1® 2019)'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온라인 예선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등 8개 지역에서 열리며 26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예선 참가 신청은 '레이스 투 싱가포르' 공식 홈페이지(http://www.racetosingapore.com/)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양식과 함께 '타임 트라이얼' 모드에 있는 최고 랩 타임의 스크린 샷이나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에서 살아남은 각 지역 8명의 선수는 온라인 결승을 치른다. 한국 지역은 31일에 열리며 여기서 승리한 선수가 '레이스 투 싱가포르'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레이스 투 싱가포르'에서 우승자는 12월 영국 워킹 맥라렌 기술센터에서 벌어지는 '2019 맥라렌 섀도우 프로젝트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할 수 있다. 

싱가포르 관광청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지역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맥라렌 섀도우 프로젝트'와의 제휴는 지역 인재가 세계 무대에서 빛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는 싱가포르가 e스포츠 허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싱가포르 관광청(STB)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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