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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서머 결승, 9월 6일 中 상하이 개최

김기자2019-08-20 00:0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팀을 가리는 LPL 서머 결승전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라이엇게임즈 차이나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LPL 서머 결승전이 오는 9월 6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행사는 9월 8일까지 열리는데 7일과 8일에는 리그오브레전드 8주년 행사와 롤드컵 지역 선발전이 열린다. 

포스트시즌은 22일부터 시작되며 '도인비' 김태상이 속한 펀플러스 피닉스와 '로컨' 이동욱의 TES가 4강에 오른 상태다. 6강전인 PS 2라운드에서는 비리비리 게이밍(BLG)과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1라운드(EDG vs 쑤닝, IG vs LNG) 승리 팀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1라운드부터 2라운드까지는 중국 상하이 홍차오 특설무대서 진행된다. 4강전과 3~4위전은 베이징 JDG 홈구장에서 펼쳐진다. 

서머 시즌 우승팀이 롤드컵에 직행하며 챔피언십 포인트, 지역 선발전 1위팀도 롤드컵 무대를 밟는다.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 LPL 팀은 플레이-인이 없이 그룹 스테이지부터 시작한다. 

챔피언십 포인트는 펀플러스와 IG가 90점으로 1위에 올라있다. 펀플러스의 경우에는 서머 결승에 오른 뒤 IG가 3위 이하의 성적을 거둔다면 창단 처음으로 롤드컵 무대를 밟는다. 

펀플러스와 함께 4강서 대기하는 TES의 경우에는 결승전에 진출한 뒤 IG가 4위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 최소 챔피언십 포인트 롤드컵에 진출한다. 롤드컵 진출에 가장 유리한 팀은 IG이며 스프링 시즌 우승으로 90점을 받았기 때문에 서머 시즌서 3위 안에만 들어가도 롤드컵에 합류한다. 

*사진=LP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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