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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장누리 감독, LCS 서머 '최고의 감독' 선정

김기자2019-08-17 10:59

팀리퀴드 '카인' 장누리 감독이 서머 시즌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라이엇게임즈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북미 LCS 혼다 MVP 어워드 결과를 발표, 장누리 감독이 시즌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장누리 감독은 94포인트를 얻어 클라우드 나인 '래퍼드' 복한규(78포인트)를 제쳤다. 지난 2017년부터 팀리퀴드 지휘봉을 잡은 장누리 감독은 3시즌 연속 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고의 신인 부문은 100씨브즈 탑 라이너 'FakeGod' 아론 리가 116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 산타바바라 대학을 나온 아론은 지난 해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됐으며 서머 시즌에는 15세트 출전해 8승 7패 KDA 2.39를 기록했다. 클라우드 나인 탑 라이너 '쿠모'가 91포인트로 2위를 차지했다. 

베스트5는 팀리퀴드 선수들의 독식했다. '코어장전' 조용인과 '임팩트' 정언영과 함께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 클라우드 나인 '스벤스케런' 데니스 옌슨, 카운터 로직 게이밍(CLG) 정글러 '위글리' 레이몬드 그리핀이 선정됐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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