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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넵튠에 100억원 규모 투자...지분 6.3% 확보

강미화2019-08-14 10:08

크래트톤이 넵튠에 100억 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넵튠 지분 6.3%를 확보한다.

이번 투자는 넵튠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6780원이며 납입일은 8월 30일이다.  

투자금은 넵튠의 이스포츠 사업 전반 및 기업 운영에 사용될 계획이며 크래프톤과 넵튠은 향후 이스포츠 사업 제휴 가능성에 대해 논의해 갈 방침이다.

넵튠은 앞서 지난해 보는 게임 시장에 집중하며 스틸에잇과 샌드박스네트워크에 각각 145억 원과 121억 원을 투자했다. 스틸에잇의 경우, 팀그리핀 펍지(PUBG)팀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넵튠은 하반기 일본 시장에 모바일 퍼즐게임 '픽사타워'를 출시하며,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 2종을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인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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