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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한화생명, SKT의 10연승 저지...승강전 탈출 '파란불'(종합)

김기자2019-08-10 19:35

한화생명 e스포츠가 SK텔레콤 T1의 10연승을 저지했다.

한화생명은 10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LCK 서머 2라운드 SKT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담원 게이밍에 이어 SKT까지 꺾은 한화생명은 시즌 5승 11패(-9)로 승격강등전 탈출에 희망을 나타냈다. SKT는 10연승이 좌절되며 10승 6패(+10)로 4위를 기록했다. 

한화생명이 1세트서 승기를 잡았다. 1세트 바텀 갱킹 때 '상윤' 권상윤의 자야가 '테디' 박진성의 카이사를 죽인 한화생명은 13분 탑에서 '소환' 김준영의 레넥톤이 '칸' 김동하의 아트록스를 솔로킬로 잡아냈다. 전령을 앞세워 바텀 전투서도 상대 2명을 처치한 한화생명은 미드와 바텀 정글서 '페이커' 이상혁의 사일러스와 '클리드' 김태민의 세주아니에게 킬을 내줬다. 

드래곤 3스택을 쌓은 한화생명은 21분 탑 정글서 '키' 김한기의 쓰레쉬가 '칸'의 아트록스를 제거했다. 바텀서는 아트록스를 다시 한 번 잡는데 성공했다. 바론 근처서는 '페이커'의 사일러스를 죽인 한화생명은 24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뒀고 바론까지 획득했다. 

경기 28분 탑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둔 한화생명은 SKT의 본진에서 수비하던 병력을 다시 한 번 걷어냈다. 한화생명은 SKT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한화생명은 2세트 탑 갱킹 때 '보노'의 트런들이 '칸'의 아트록스를 잡았고, 화염 드래곤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상대 3명을 처치했다. 12분 미드 갱킹 때 '상윤'의 자야가 '페이커'의 아지르를 잡은 한화생명은 전령을 가져오며 포탑 제거에 나섰다. 

하지만 SKT는 16분 바텀 정글서 '클리드'의 세주아니가 트런들과 '소환'의 케넨을 잡아내며 추격에 나섰다. 18분 미드 전투서 '칸'의 아트록스와 '테디' 박진성의 카이사가 한화생명의 4명을 제압했다. 26분 미드와 바텀 포탑을 밀어낸 SKT는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내며 승기를 잡았다. 

SKT는 31분 상대 본진에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세트를 내준 한화생명은 3세트 미드 지역에서 킬을 나눠가진 뒤 드래곤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3킬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려나갔다. 14분 '템트' 강명구의 코르키가 '페이커'의 아칼리를 잡은 한화생명은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냈다.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한화생명은 26분 '보노'의 올라프가 바론을 가져왔다. '템트'의 코르키를 앞세워 상대 탑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한화생명은 29분 SKT의 본진에 들어가 상대 병력과 난타전을 펼쳤다. '상윤'의 루시안이 트리플 킬을 기록한 한화생명이 SKT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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