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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S 서머] 플래시 울브즈, PS 좌절…J팀 전승 결승 직행

김기자2019-08-05 11:12

플래시 울브즈가 창단 처음으로 LMS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원래는 승격강등전(승강전)으로 가야 하지만, 시즌이 7개 팀으로 진행되면서 곧바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지역 선발전으로 향하는 행운도 얻었다.(참고로 2부리그 ECS 1위 팀이 올라올 예정이었지만, 서류 제출을 안하면서 승격 불가)

플래시 울브즈는 LMS 서머서 4승 8패(-7)를 기록하며 6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플래시 울브즈가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건 처음으로 참가했던 지난 2015년 LMS 스프링 이후 처음이다. 

스프링 시즌서 우승을 차지했던 플래시 울브즈는 멤버 변화 없이 서머 시즌에 들어갔다. 천정희 코치와 결별한 플래시 울브즈는 'AFei' 추쳉팅 코치를 승격 시켜 시즌에 임했지만 초반 연패에 빠지며 선두권에서 멀어졌다. 플래시 울브즈는 마지막 2경기인 알파 e스포츠와 ahq e스포츠 클럽과의 경기서 승리하며 최하위는 면하는 데 성공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래더' 신형섭을 빼고 2군 팀인 플래시 허스키에서 승격시킨 탑 라이너 '부쉬' 유핑쿤을 투입하고 기존 탑 라이너인 '하나비' 수치아촹을 미드로 돌렸다는 점이다. '하나비'는 출발을 미드 라이너로 시작했으며 야스오 장인으로 유명했다. 

여하튼 플래시 울브즈는 오는 9월로 예정된 지역 선발전서 한 장의 롤드컵 티켓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4개 팀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다. 현재까지는 G-렉스의 참가가 확정됐으며 나머지 팀은 서머 시즌 순위에 따라 대진이 결정된다. 

한편 LMS 서머는 J팀이 12전 전승(+17)로 결승에 직행했다. ahq e스포츠 클럽이 7승 5패(+6)로 2위, 홍콩 애티튜드(6승 6패, +3)가 3위, 매드 팀(6승 6패, -2)가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사진=LMS 플리커.(플래시 울브즈 '부쉬')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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