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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서울 다이너스티 내부 인사 이동 루머 "사실이 아니다"

박상진2019-07-22 22:44


오버워치 리그 서울 다이너스티를 운영하는 젠지 e스포츠가 SNS 상에 올라온 회사 내부 인사 이동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22일 오전 오버워치 인플루언서를 자처하는 한 이용자가 트위터를 통해 '서울 다이너스티 간부진에 변화가 있다'는 트윗을 올렸다. 이 이용자에 따르면 서울 다이너스티 간부가 퇴사하고, 그 밑의 직원이 해당 파트 총괄이 됐다는 것. 이어 이 이용자는 회사 내부 사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 게시물을 접한 트위터 이용자들은 해당 글을 올린 이용자에게 소식의 진위 여부를 물었고, 이 사용자는 "이 정보의 출처는 나다"라고 하는 등 신뢰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루머에 대해 젠지 e스포츠 이지훈 단장은 포모스와 통화를 통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오피셜처럼 게시했다"며 해당 내용을 부정했다. 이어 "맞지 않는 정보를 게시해 큰 혼란을 빚고 있고, 서울 다이너스티 및 젠지에게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훈 단장은 "해당 게시물을 올린 이용자에게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전달했고, 향후 반응에 따라 후속 대응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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