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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토너먼트] 팀워크 빛난 불멸 팀, 정인호 팀 꺾고 이벤트전 최종 승리(종합)

이한빛2019-07-20 14:58

이벤트 매치 결과 '불멸' 이성준 해설의 시드니 코스프레는 다음 기회로 넘어가게 됐다.

20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사이퍼즈'의 e스포츠 리그 '2019 액션토너먼트(이하 액토)' 2주차 이벤트 매치가 진행됐다. 좀 더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준 불멸 팀이 정인호 팀을 세트 스코어 2대 1로 꺾고 승리했다.

경기에 앞서 두 팀장은 '불멸' 이성준 해설의 시드니 코스프레와 풀코스 식사를 공약으로 걸고 카드 뽑기로 팀원들을 선택했다. 정인호 팀엔 '정언' 양영모, '호치' 김용태, 'B눗7' 한성민, '파닥냥' 유환주, 현우철이 선수로 들어갔다. '비천의' 박승진, '로헬' 유로헬, 김민하, 오광호, '1412' 유형민은 불멸 팀 소속으로 경기를 펼치게 됐다.

정인호 팀은 올 엘프리데 조합을 짰고, 불멸 팀은 3 엘프리데, 레베카, 벨져를 가져갔다. 불멸 팀은 엘프리데의 원거리 공격에 애먹으면서도 밸런스를 앞세워 정인호 팀을 격파하고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정인호 팀은 엘프리데-론-미쉘-아이작-제키엘을 픽했고, 불멸 팀은 제레온-시드니-3 엘프리데 조합을 짰다. 시드니가 탱커로 정인호 팀의 공세를 막아내려 했지만 안정적인 밸런스를 갖춘 정인호 팀에게 무릎 꿇으면서 승부는 블라인드 픽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3세트로 이어졌다.

마지막 3세트에서 정인호 팀은 론-미쉘-제키엘-엘프리데-린, 불멸 팀은 마틴-린-멜빈-티모시-엘프리데를 선택했다. 정인호 팀은 먼저 트루퍼 위주 운영을 펼치면서 전선을 유지하고 무리한 플레이를 펼치지 않았다.

불멸 팀은 교전에서 이득을 불려가며 코인차를 벌렸다. 특히 티모시를 잡은 김민하가 탱커임에도 딜러급 화력을 뽐내며 정인호 팀을 압박했다. 정인호 팀은 20분 40초 가량 남은 타이밍에서 역전 기회가 만들어졌지만 김민하의 티모시에 또다시 발목을 잡혔다. 결국 불멸 팀이 적 기지를 마무리하고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서초│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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