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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아프리카, 진에어 격파...진에어 1R 전패(종합)

김기자2019-07-11 21:40

아프리카 프릭스가 진에어 그린윙스를 꺾고 1라운드를 5승 4패로 마무리 했다. 반면 진에어는 지난 2016년 LCK 스프링서 스베누 코리아(해체) 이후 처음으로 1라운드 전패를 당한 팀이 됐다. 

아프리카는 11일 오후 롤파크에서 벌어진 LCK 서머 1라운드서 진에어를 2대0으로 꺾고 5승 4패(+2)를 기록했다. 아프리카는 5위 자리를 유지했고, 진에어는 1라운드 전패(9패, -16)를 당했다. 

1세트 중반까지 신경전을 펼친 아프리카는 경기 25분 미드 전투서 '유칼' 손우현의 니코 궁극기가 정확하게 들어가며 상대 3명을 제압했다. 바론을 획득한 아프리카는 진에어의 탑과 바텀 2차 포탑을 밀어냈다. 경기 28분 상대 미드 3차 포탑에서 벌어진 교전서 '에이밍' 김하람의 자야가 2킬을 추가한 아프리카는 경기 31분 만에 본진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진에어는 2세트서는 '말랑' 김근성의 스카너 활약이 돋보였다. 바텀 전투서 트리플 킬을 기록한 진에어는 경기 26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그레이스' 이찬주의 이렐리아가 활약하며 아프리카 병력 3명을 처치했다. 그렇지만 아프리카는 진에어의 공격을 여러차례 방어했고 경기 35분에는 난전 끝에 바론을 가져왔다. 

아프리카는 경기 37분 상대 탑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서 진에어의 바텀 라인을 끊어냈다. 탑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아프리카는 진에어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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