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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SKT T1, 한화생명에 압승...3연승 질주(종합)

김기자2019-07-10 21:58

SK텔레콤 T1이 한화생명을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한화생명은 3연패 늪에 빠지며 중위권으로 올라가는데 실패했다. 

SKT는 10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벌어진 LCK 서머 1라운드서 한화생명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SKT는 4승 5패(0)로 1라운드를 마무리 했다. 한화생명은 3연패에 빠지며 2승 7패(-8)로 kt 롤스터와 함께 공동 8위에 머물렀다. 

1세트 초반 '클리드' 김태민의 자르반 4세가 탑 갱킹으로 '트할' 박권혁의 케넨을 잡은 SKT는 전령을 가져온 뒤 도망가던 상대 3명을 처치했다. 전령을 소환해 탑 1차 포탑을 철거한 SKT는 경기 15분 탑 정글 캠프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이득을 챙겼다. 

경기 16분 한화생명의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낸 SKT는 대지 드래곤과 바람 드래곤을 가져온 뒤 상대를 계속 압박했다. 경기 23분 한화생명은 몰래 바론 획득을 노렸지만 '클리드'의 자르반 4세가 스틸에 성공했고, 도망가던 상대 4명을 처치했다. 

승기를 굳힌 SKT는 경기 26분 상대 본진에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SKT는 2세트 대지 드래곤을 가져온 뒤 전령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칸' 김동하의 제이스가 ''보노'의 자르반 4세를 잡아냈다. 전령을 소환해 상대 탑 1차 포탑을 밀어낸 SKT는 '클리드'의 리신이 대지 드래곤을 스틸하는데 성공했다. SKT는 정글서 '칸'의 제이스가 죽었지만, 전 라인서 한화생명을 계속 압박했다. 경기 25분 만에 글로벌 골드 1만 2천 차이로 벌린 SKT는 경기 27분 상대 본진에서 벌어진 전투서 병력을 우물로 밀어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SKT는 한화생명의 남은 건물을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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