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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킹존, kt 꺾고 6승째...kt는 5연패 늪(종합)

김기자2019-07-10 19:38

'리프트 라이벌즈'서 돌아온 킹존 드래곤X가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진땀승을 거뒀다. 

킹존은 10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벌어진 LCK 서머 1라운드서 kt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한 킹존은 시즌 6승 3패(+5)로 1라운드를 마무리하며 3위권 진입에 희망을 나타냈다. 역전패를 당한 kt는 5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2승 7패(-8)로 9위에 머무르며 승강전 라인서 벗어나지 못했다. 

kt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세트 초반 '비디디' 곽보성의 아지르가 '내현' 유내현의 오리아나를 처치한 kt는 바람 드래곤을 가져왔다. kt는 '라스칼' 김광희의 블라디미르에게 2킬을 내줬지만 '비디디'가 이어진 전투서 킬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스맵' 송경호의 제이스가 바텀 1차 포탑을 철거한 kt는 경기 20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아지르가 잡히는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경기 23분 '커즈' 문우찬의 자르반 4세를 끊어낸 kt는 '스맵'의 제이스가 사이드 운영으로 바텀 3차 포탑을 밀어냈다. 경기 31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승리한 kt가 킹존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킹존은 2세트 11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싸움서 '라스칼'의 케넨 궁극기가 정확하게 들어가며 3킬을 기록했다. 바텀서는 퇴각하던 '스맵' 송경호의 빅토르를 잡아낸 킹존은 경기 30분 바론에서 벌어진 전투서 '투신' 박종익의 유미가 '엄티' 엄성현의 리신을 잡았고 도망가던 나머지 병력까지 제압했다. 승기를 잡은 킹존은 kt의 본진 건물을 정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세트를 내준 kt는 3세트 초반 '비디디' 곽보성의 조이와 '스맵' 송경호의 이렐리아가 '라스칼'의 아칼리를 연거푸 잡아냈다. 이에 킹존은 바다, 바람 드래곤을 가져왔고 '라스칼'의 아칼리가 바텀서 '프레이' 김종인의 카이사를 솔로킬로 따내며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kt는 경기 27분 미드 강가에서 벌어진 전투서 이득을 챙기며 다시 한 번 도망갔다. 경기 32분에는 바론 근처에서 '라스칼'의 아칼리와 '데프트'의 시비르를 잡은 kt는 바론까지 획득하며 격차를 벌렸다. 그렇지만 킹존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경기 35분 바텀 드래곤 근처에서 전개된 전투서 시비르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역전시켰다. 

kt의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킹존은 장로 드래곤을 획득했다. 경기 39분 미드 전투서 시비르가 활약하며 이득을 챙긴 킹존은 kt의 미드와 바텀을 압박했다. 상대 바텀 3차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한 킹존은 경기 42분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결국 킹존은 밀고 들어가 상대 쌍둥이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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