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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더 샤이' 강승록, 리워크 된 모데카이저는?

김기자2019-06-25 16:48

'루키' 송의진이 가족사로 빠진 인빅터스 게이밍(IG)이 쑤닝 게이밍에 2 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서포터 '바오란' 왕리우이가 복귀한 IG는 송의진 대신에 2군팀 IG 영에서 1군으로 승격된 미드 라이너 '포지' 뎅지에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2세트서 이렐리아로 플레이한 '포지'는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3세트서 제이스로 11킬 1데스 8어시스트로 첫 번째 MVP를 받았다. '더 샤이' 강승록은 이날 승리로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다. IG는 4승 2패(+1)로 6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1세트서 정글러 '웨이웨이' 웨이보한의 아트록스가 10킬 노데스 10어시스트로 승리한 쑤닝은 2세트서 바텀 파이크-유미 조합을 꺼내들었다. 눈여겨볼 점은 '소드아트' 후슈오치가 파이크를, 원거리 딜러 'Smlz' 한진이 유미를 들었다는 것. 하지만 이 경기서 패한 쑤닝은 3세트까지 내주며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시즌 4승 2패(+4)로 5위.

▶ '재키러브' 유웬보
- 자야로 플레이 한 1세트서 '수확의 낫(Cull)'을 먼저 고른 이유는?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든 시작은 거의 다 비슷할 거로 생각했다. 그 경기서 '수확의 낫'을 든 이유는 경기에서 압박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쑤닝 경기서 역전승을 거뒀다. 3경기 모두 2대1 승리인데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승부를 결정짓는 3세트 플레이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다
아마도 100% 퍼텐셜을 1세트에서는 잠궈놔서 패했을 것이다.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다. 모든 3세트 경기는 나쁘지 않아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다. 

▶ '더 샤이' 강승록
- 리워크 된 모데카이저에 대한 생각은?

모데카이저는 핫픽스 전에도 좋은 챔피언이었다. 바뀌고 난 뒤에도 상대가 모데카이저를 잘한다면 내가 어떤 챔피언을 하더라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 '닝' 가오첸닝
- 신규 챔피언인 키이나(Qiyana)의 정글 플레이를 시험해볼 생각이 있는가?

물론이다. 키이나가 정글에서 강하다면 내가 직접 해봐야 알 수 있을 거 같다. 

- 최근 2세트서 바이로 했는데 패했다. 왜 다시 꺼내들었나?
꾸준한 플레이를 보여줄 챔피언이 필요했다. 하지만 챔피언으로서 바이는 정말 쓰레기(rubbish) 같은 존재다. 

▶ '바오란' 왕이루이
- 바텀 파이크-유미에 대한 생각은?

항상 로밍할 수 있고 다른 라인에 압박을 줄 수 있다는 건 강점이다. 하지만 그런 걸 잡지 못했을 때 쓸모없게 된다는 건 약점이다. 

*Photo=LP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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