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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도인비' 김태상, "미드 브루저 챔피언 괜찮다"

김기자2019-06-24 10:58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을 꺾고 LPL 서머 팀 중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이어간 펀플러스 피닉스 '도인비' 김태상은 브루저 챔피언을 미드 라이너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 반응을 보였다. 

펀플러스는 23일 오후 중국 베이징 RNG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LPL 서머 4주차 경기서 RNG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시즌 6전 전승(+11)을 기록한 펀플러스는 LNG e스포츠(4승 1패, +5)를 제치고 선두를 유지했다. 

▶ '도인비' 김태상
- 메이지 챔피언 외에도 브루저 챔피언인 레넥톤, 아트록스 등을 사용하는데 브루저 챔피언을 미드로 보내는 것에 대한 생각은? 
레넥톤, 아트록스 등 브루저 챔피언을 미드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전통적으로 브루저 챔피언은 전통적인 메이지 챔피언과 함께 딜에서 좋지 못하다고 알려져 있기에 픽을 할 때는 다양한 챔피언과 함께 해야 한다. 중요한 건 픽의 '구성'에 달려있으며 블라인드로 해서는 안 된다.

- 데뷔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식전을 치른다. 킹존 드래곤X와 리프트 라이벌즈를 치르는 느낌은? 
킹존이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압박을 느끼고 있다.

▶ 정글러 '티안' 가오 티안-리앙
- 지난 스프링 시즌서 RNG에게 8연승이 저지됐다. 오늘 경기서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

경기 전에 나는 RNG '카사'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었다. 

▶ 코치 'WarHorse' 첸 주취
- 오늘 경기 이후 유일하게 무패 팀이 됐다. 경기를 준비할 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오늘 경기는 잘했기 때문에 괜찮다. 사실 우리 코치진과 선수들은 그전 경기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다. 5전 전승을 달리고 있을 때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RNG전은 지난 경기에 비해 개선됐다. 전승이라고 해서 다음 경기에 영향을 미칠 거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유인즉 스프링서는 더 오랜 시간 연승을 했기 때문이다.(스프링 당시 7연승)

- 펀플러스 포함 많은 LPL 팀이 레드사이드에서 높은 승률을 기록하는 이유에 대한 생각은?
현재로서는 강하거나 똑 부러지는 챔피언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는 선수들이 잘할 수 있는지에 더 의존하는 편이다. 레드 사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팀은 그 지역을 선호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본다. 

▶ 서포터 'Crisp' 리우큉송
- 7월 초 한국서 열리는 리프트 라이벌즈에 참가한다. 상대 팀에 대해 분석은 했는지

리프트 라이벌즈 전에 비시 게이밍(VG)과 경기를 치러야 한다. 아직은 아니다. VG 전 이후 준비를 시작할 것이다. 

*Photo=LP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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