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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킹존, 진에어 꺾고 단독 선두...진에어 5연패(종합)

김기자2019-06-19 22:27

아프리카 프릭스에 연승이 끊긴 킹존 드래곤X가 진에어 그린윙스를 잡고 가장 먼저 4승 고지에 올랐다. 

킹존은 19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LCK 서머 1라운드 진에어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시즌 4승 1패(+6)를 기록한 킹존은 그리핀(3승 1패, +4)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진에어는 개막 5연패(-8)를 당했다. 

초반 기선은 진에어가 잡았다. 진에어는 1세트 바텀 갱킹을 시도한 '말랑' 김근성의 자르반 4세를 앞세워 '투신' 박종익의 노틸러스를 끊어냈다. 탑에서는 '타나' 이상욱의 제이스가 '라스칼' 김광희의 아트록스를 연거푸 잡아낸 진에어는 킬 수에서 격차를 벌렸다. 이에 킹존은 진에어의 바텀 1차 포탑을 밀어내며 골드에서 앞서나갔다. 

킹존은 경기 18분 진에어에게 바람 드래곤을 내줬지만 역습을 시도해 '타나'의 제이스를 잡아냈다. 바텀 3차 포탑도 밀어낸 킹존은 경기 21분 상대 탑 2차 포탑에서 '그레이스' 이찬주의 조이를 상대로 킬을 따냈다. 경기 25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이즈리얼을 죽인 킹존은 미드에서 벌어진 두 차례 교전서 패했지만 사이드 포탑을 밀었고 드래곤도 5스택을 쌓았다. 

킹존은 경기 38분 진에어에게 바론을 내줬지만 탑 정글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승기를 굳힌 킹존은 진에어의 본진에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진에어는 2세트 바텀 2대2 싸움서 킹존의 자야, 라칸을 제압했다. 킹존은 미드에서 '커즈' 문우찬의 그라가스 갱킹에 이어 '내현' 유내현의 야스오가 '그레이스'의 제이스를 상대로 킬을 따냈다. 이어 '말랑'의 이블린이 미드와 바텀을 오가며 킬을 추가했다. 

그렇지만 킹존은 경기 12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2킬을 추가했다. 미드 전투서는 '커즈'의 그라가스 갱킹이 통하며 '타나'의 이렐리아를 잡아냈다. 그라가스가 전 라인을 오가며 활약한 킹존은 '내현'의 야스오가 추가 킬을 기록했고, 골드까지 획득했다. 

킹존은 진에어 '말랑'의 이블린을 막지 못해 고전했지만, 경기 34분 바론을 먹었고 이를 막기 위해 달려든 진에어의 3명을 처치했다. 승기를 굳힌 킹존은 밀고 들어가 진에어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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