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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콘디' 방출시킨 LGD, 신예 정글러 '쿠이' 영입

김기자2019-06-19 10:25

위법행위(도박으로 추정)를 한 '콘디' 시앙렌지에를 방출시킨 LGD 게이밍이 새로운 정글러를 영입했다. 

LGD 게이밍은 18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정글러 '쿠이' 딩지하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주전 정글러인 '콘디'가 라이엇게임즈 차이나로부터 18개월 자격정지를 받은 LGD 게이밍은 법적 책임을 묻는 동시에 방출을 결정했다. 문제는 2군 팀인 VP 게임의 정글러 '1ntruder' 탕셍까지 10개월 자격정지를 받은 것. 

LGD 게이밍은 1,2군 정글러가 모두 사라진 상황서 외부에서 선수를 영입했다. 이번에 LGD 로스터에 합류한 '쿠이'는 2001년생이며 지난해 뎅카이리라는 팀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LDL 서머서 활동한 뎅카이리는 6개월 만에 팀이 해체됐다. 당시 '쿠이'는 정글러와 미드 라이너로 활동했으며 카밀과 오른, 세주아니를 플레이했다. 

'쿠이'는 18일 중국 항저우 LGD 얼라이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LPL 서머 펀플러스 피닉스와의 경기서 데뷔전을 치렀다. 2세트서 교체 출전한 '쿠이'는 트런들과 렉사이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팀은 1대2로 패했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LGD 게이밍.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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