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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담원, 너구리-쇼메이커 맹활약으로 세트 동점

이한빛2019-06-16 21:48

담원이 1세트 패배를 딛고 일어나 진에어에게 반격을 가했다. 

담원 게이밍이 16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이하 LCK) 서머' 2주 5일차 2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에게 2세트 승리를 따내면서 승자는 마지막 3세트에서 판가름 나게 됐다.

'말랑' 김근성의 올라프는 바텀 라인 직선 갱킹으로 점멸이 없는 럭스를 처치하고 선취점을 만들었다.  담원은 대지 드래곤 앞 한타에서 '쇼메이커' 허수의 카밀 트리플킬에 힘입어 킬 동점을 만들고 골드 격차도 비슷하게 맞추는데 성공했다.

17분경 담원 게이밍은 '그레이스' 이찬주의 이니시에이팅으로 열린 1대 2 교전에서 사일러스를 먼저 제압하고 그 후에 노틸러스까지 제압했다. 담원은 허수의 카밀과 더불어 '너구리' 장하권까지 노데스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게 됐다.

21분경 '뉴클리어' 신정현의 이즈리얼까지 킬을 올리자 진에어는 담원의 파상공세를 막기 급급한 입장으로 바뀌었다. 담원의 기세는 장하권의 블라디미르가 케넨을 솔로킬 내면서 화룡정점을 찍었다. 바론 버프까지 두른 담원은 인원을 나눠 미드-바텀 라인을 공략했고, 27분 마지막 한타 대승과 함께 넥서스를 장악했다.
종로│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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