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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휘몰아치는 태풍, 남기웅 GSL 첫 결승 도전

박상진2019-06-12 09:05


GSL 시즌2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 열린다.

아프리카TV는 12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9 마운틴듀 GSL 시즌2 코드S’ 4강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강 경기 결과, 김도우, 조성호, 남기웅, 박령우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4강 1경기에서는 김도우와 조성호가 동족전 경기를 펼친다. 지난 시즌에 이어 4강에 오른 조성호 선수가 GSL 슈퍼토너먼트 2연속 우승과 GSL 시즌1 준우승을 차지한 김도우 선수의 상승세를 꺾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4강 2경기에서는 남기웅과 4강에 진출한 최후의 저그 박령우가 대결을 벌인다. 두 선수 모두 GSL 결승에 진출한 적이 없는 만큼, 첫 결승 진출을 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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