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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아프리카 아레스 '로화' 이재호 "페이탈과 같이 국제대회 갔으면"

박상진2019-06-05 22:24


올해 첫 데이 우승을 차지한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가 소감을 밝혔다.

5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PKL)' 페이즈2 3주 2일차 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가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아레스는 마지막 라운드 차킨에 힘입어 41점을 기록해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아래는 이날 우승을 차지한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 '로화' 이재호와 나눈 인터뷰다.

데이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성적이 계속 오르고 있어서 좋다.

오늘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부를 결정지은 순간은
킹스로드와 교전이 중요했다. 그 팀을 이겨야 지역을 차지할 수 있고, 그 플레이가 승리의 발판이 된 거 같다.

마지막 순간 적극적인 교전보다 순위를 지키는 플레이를 했는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킬을 먹자는 생각이었다. 원래는 순위보다 킬을 가져가고 싶다.

올해 첫 데이 우승인데
팀원들이 오더인 '봉' 차주혁과 함께 루트를 찾아보고, 그걸 바꿔가며 플레이를 해서 좋은 성적이 났던 거 같다.

순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는데 견제되는 팀이 있다면
형제팀인 페이탈을 안 만났으면 좋겠다. 서로 윈-윈하면서 같이 방콕에 갔으면 좋겠다.

1라운드 MVP 상대로 아쉬웠을 거 같은데
2대 1 상황에서 무리했고, 그래서 차주혁이 피를 못 채우고 자기장을 맞아서 아쉬웠다.

오늘 경기 내용은 어땠나
2라운드와 3라운드에 고쳐야 할 게 많았다고 생각하고 만족하고 있지는 않다. 2라운드때는 페이탈과 겹쳤고, 3라운드에서도 젠지의 플레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외부적인 플레이에 영향을 받았다.

인터뷰를 마치며 한 마디
우리를 많이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계속 오늘처럼 해서 방콕 대회에 가고 싶다.

송파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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