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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 강선구, 롤드컵 우승 선수 최초로 일본 LJL 입단... 센고쿠 게이밍 합류(오피셜)

박상진2019-05-27 18:13


'블랭크' 강선구가 일본 센고쿠 게이밍에 입단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우승자 출신으로 처음이다.

후쿠오카에 위치한 SG.Lan이라는 PC방을 중심으로 지난 2017년 창단한 센고쿠 게이밍은 콜 오브 듀티, 레인보우식스, 배틀 그라운드, 포트나이트, 그란 투리스모, 스플레툰2,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을 보유한 종합 게임단이다. 특히 게임단 주인 이와모토 료스케는 수산업을 하면서 e스포츠 팀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오브레전드 팀은 원래 LJL 2부 리그인 챌린저 시리즈에 속해있었지만, 올해 초 라이엇게임즈 재팬이 LJL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과 함께 합류하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스타크래프트 선수 출신인 '오뚜기' 송광호와 '스마일' 원종하가 속해 있었는데 최근에 '스마일'이 방출되면서 정글러 자리가 비어 있었다.

LJL 스프링서는 10승 11패를 기록하며 간발의 차이로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 대회 경험으로 봤을 때는 강선구가 팀의 리더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선구가 일본행을 결정했을 때 주변의 반대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강선구가 일본에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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