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SDG, BLG 꺾고 NEST 2019 우승 차지

김기자2019-05-27 12:12

사이노 드래곤 게이밍(LPL 서머부터는 도미누스 게이밍으로 변경)이 NEST(National Electronic Sports Tournament) 2019서 우승을 차지했다. 

SDG는 26일 오후 중국 구이저우성의 성도인 구이양(贵阳)에서 막을 내린 NEST 결승전서 비리비리 게이밍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SDG는 우승 상금 40만 위안(한화 약 6,900만원)을 획득했으며 비리비리 게이밍과 함께 데마시아컵 시드권도 획득했다. 

참가 팀 중 주전 라인업을 그대로 출전시킨 SDG는 쑤닝과 EDG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SDG는 결승 1세트서 27분 만에 19대4로 대승을 거뒀다. 2세트서는 '샤오펭'의 니달리가 '애드' 강건모의 사일러스를 두 번 죽이며 기선을 잡았다. 

SDG는 경기 31분 미드 전투서 '쿠로' 이서행의 벨코즈와 '애드'의 사일러스에 3명이 죽었지만, 뒤에 있던 '창홍'의 사이온이 정확하게 궁극기를 날린 뒤 '갈라'의 시비르가 BLG의 3명을 순식간에 잡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계속된 전투서 상대 4명을 잡아낸 SDG는 BLG의 쌍둥이 포탑을 압박했다. SDG는 전열을 정비한 BLG 병력이 바론을 치러간 사이 캠프에 숨어있던 병력으로 백도어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EDG는 3~4위전서 2군을 내세운 IG를 2대1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사진=NEST 홈페이지.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