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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PL] CW, 풀 세트 접전 끝에 노바 격파

김기자2019-05-25 23:16

크라운 와처 게이밍(이하 CW)이 노바를 꺾고 3위 자리를 유지했다. 

CW는 25일 오후 상암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왕자영요 KRKPL 스프링 2라운드서 노바를 3대2로 제압했다. 승리한 CW는 12승 4패(+12)로 3위를, 노바는 7승 9패(+5)로 5위를 유지했다. 

1세트 바텀서 '아담'의 양옥환이 첫 번째 킬을 기록한 CW는 폭군에 이어 주재자까지 획득하며 격차를 벌려나갔다. 경기 13분 상대 탑 3차 포탑을 공략한 CW는 노바의 '유에리' 여포를 끊어냈다. 경기 15분 바텀 정글을 장악한 CW는 상대 바텀 2차 포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노바의 4명을 끊어내며 여유있게 승리를 가져왔다. 

CW는 2세트 초반 '아담'의 무측천이 노바 '시안'의 순산을 잡아냈다. 이어진 탑 전투서 순산을 다시 한 번 끊어냈다. 하지만 노바는 폭군에 이어 주재자까지 가져왔고 정글서도 우위를 점하며 골드 격차를 6천 이상 벌렸다. 승기를 놓치 않은 노바는 CW의 본진 건물을 파괴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노바는 3세트서는 '리듬'의 공손리와 '젠'의 상관완아가 7킬을 기록했다. 경기 13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2명을 끊어낸 노바는 상대 본진에 들어가 건물을 터트리며 2대1로 앞서나갔다. 

그렇지만 4세트서 '아담'의 자유가 활약하며 경기 13분 만에 경기를 매듭지은 CW는 5세트 초반 바텀서 '플레이'의 전위가 노바 '유에리'의 카이를 제압했다. 이어진 탑 정글 캠프에서 벌어진 전투서 상대 3명을 잡아낸 CW는 상대 탑 2차 포탑을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10분 만에 11대0으로 도망간 CW는 노바의 바텀 3차 포탑 다이브를 시도해 추가 킬을 따내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CW '아담' 샤오 쯔보는 경기 후 "노바가 강력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우리가 훈련을 열심히 한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챔피언 선택에 대해선 "앞으로 경기를 위해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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