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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지누' 임진우, EDG 입단…'레이'는 건강 이유로 휴식

김기자2019-05-23 21:10

'지누' 임진우가 에드워드 게이밍(EDG)에 입단했다. 기존의 '레이' 전지원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한다. 

EDG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PL 서머 로스터를 발표했다. EDG는 10인 로스터를 구성했으며 한국 선수는 '레이'와 '스카웃' 이예찬, 임진우까지 3명이 됐다. 

리븐 장인으로 유명한 임진우는 LGD 게이밍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지난 2015년 LGD 3군으로 데뷔한 임진우는 2018년까지 활약했다. 올해 벌어진 LPL 스프링을 앞두고는 마카오 e스포츠협회장이자 마카오 카지노 대부 스탠리 허의 아들 마리오 허가 만든 V5 e스포츠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EDG는 "'지누'의 경우에는 테스트를 거친 후 만장일치로 그를 인정했다"고 평가했다. 

정글러 '하로'를 로그 워리어스, 탑 라이너 'Mole' 리햐오얀은 V5로 이적시킨 EDG는 '레이', '클리어러브' 밍카이, '스카웃', '아이보이' 후시안차오, '메이코' 티안 예, '호프' 왕지에를 잔류시켰다. '레이'의 경우에는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한 뒤 돌아올 예정이다. 

또한 EDG는 2군 팀인 EDG 유스팀에서 활약하던 탑 라이너 '슬리피' 왕헤영, 원거리 딜러 'BBD' 우링펭을 승격시켰다. 

*사진=EDG.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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