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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RNG, 손대영 감독과 결별…'스테이크'-'샤오알' 영입

김기자2019-05-23 00:24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손대영 감독과 결별했다. 손대영 감독의 후임에는 플래시 울브즈, 로그 워리어스에서 감독 생활을 한 '스테이크' 초우루슈이로 확정됐다. 

RNG는 23일 공식 SNS을 통해 손대영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RNG는 "손대영 감독이 RNG 감독서 물러난다. 지난 2018년 1월에 합류해 우수한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팀에 합류해 세밀한 지도를 해준 손대영 감독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주부, CJ 엔투스를 거쳐 지난 2016년 EDE e스포츠(현 비리비리 게이밍)을 1부 리그로 승격시킨 손대영 감독은 2016년 아이메이를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본선으로 이끌었다. 지난 해 RNG에 합류한 손대영 감독은 LPL 스프링과 서머, 데마시아컵서 팀을 정상으로 이끌며 'RNG의 전성시대'를 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해 한국서 열린 롤드컵 8강전서 G2 e스포츠에게 2대3으로 패했다. LPL 스프링서는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플레이오프 2라운드서 징동 게이밍에게 2대3으로 충격패를 당했다. 결국 손대영 감독은 LPL 서머를 앞두고 팀과 결별하게 됐다. 

손대영 감독 후임으로 합류한 '스테이크' 초우루슈이는 감마니아 베어스, 플래시 울브즈(초창기는 요이 플래시 울브즈)에서 탑 라이너로 활약했다. 지난 2017년 LPL 창단 팀인 로그 워리어스에서 감독으로 활동했다. 

또한 루머로 돌았던 쑤닝의 탑 라이너 'XiaoAL' 시에첸잉도 RNG에 합류했다. 3부 리그 소속인 T.베어 게이밍 시절 프로 무대에 데뷔한 'XiaoAL'은 지난 2016년 쑤닝으로 이적했다. 최근 RNG에 합류한다는 이야기가 중국 커뮤니티를 통해 돌기도 했다. 그는 RNG 합류와 함께 아이디를 'RNG-Langx'로 변경했다. 스프링 시즌 중반 코치로 합류했던 '댄디' 최인규의 거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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