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 "PKL위해 K아트홀에 추가 장비 투자, 새 경기장 기쁘다"

모경민2019-05-20 19:48


2019 PKL이 페이즈2를 맞아 새롭게 경기장을 단장했다. 아프리카TV는 PKL을 위해 K아트홀의 기존 장비 이외에도 추가 조명과 음향 장비를 설치하는 등의 투자를 단행했다.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2’가 개막식을 올렸다. PKL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주 무대를 바꾸며 더 넓고 쾌적한 경기장에서 리그를 진행한다. 

지난 2019 PKL 페이즈1은 아프리카TV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했으나 적은 관객석과 좁은 경기장 등 다소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다. PKL 리그를 주관하는 아프리카TV는 이를 보완하고자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 새로운 경기장을 구축했다.

개막일을 찾아 K아트홀을 방문한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는 “페이즈2의 시작을 새로운 경기장에서 하게 되어 기쁘다. 집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시청자들과 직접 자리에 참석한 관객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시청자들과 관람객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수길 대표는 경기 전 "아프리카 TV에서 PKL을 위해 새로운 경기장을 물색했고, 그래서 찾은 곳이 K아트홀이다. e스포츠에 어울리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기존 시설 외에도 추가로 조명과 음향 장비를 강화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PKL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오프닝에선 지난 시즌에서 활약했거나 새롭게 리빌딩을 진행한 팀, 그리고 바뀐 경기장에 대한 선수들의 인터뷰를 담는 영상이 송출됐다. 선수들은 바뀐 무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디토네이터의 ‘위키드’ 김진형은 “결승 무대가 그리웠다”며 넓어진 경기장과 트인 관객석을 언급하기도 했다.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