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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C] 이호 유종의 미 거둔 전남드래곤즈1st, 8강 진출 좌절

이한빛2019-05-20 19:17

전남드래곤즈1st가 그룹 스테이지를 넘기 못하고 일정을 마무리 해 아쉬움을 남겼다.

20일 중국 상하이 U+ 아트 센터에서 열린 'EA 챔피언스 컵(EACC) 스프링 2019' 그룹 스테이지 3일차 3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1st가 TNP에게 1승 2패로 석패하면서 넉아웃 스테이지 진출이 좌절됐다.

전남 드래곤즈의 선봉으로 나선 선수는 성제경이었다. 따나낏을 상대로 전반 22분경 슛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빗나갔고, 28분경 따나낏의 호날도에게 득점을 허용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성제경은 골을 만들기 위해 수차례 시도했지만 운이 따라주지 못한 채로 경기가 종료되어 1세트를 TNP 레드에게 내줬다.

부담감을 가지고 2세트에 임한 윤형석 역시 초반이 좋지 못했다. 전반 14분경 떼에뎃의 호날두가 깔끔하게 중거리 슛을 넣으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굴리트가 전반전 말미에 재차 골문을 두드린 것. 후반전 62분경 코너킥 기회를 잡은 떼에뎃은 밀린코비치-사비치의 골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 떼에뎃은 88분 굴리트의 쐐기골로 TNP 레드의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주장 이호가 마지막 3세트에 출전했다. 이호는 소라윗에게 선취점을 내줬지만 손흥민으로 후반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호는 동점골 이후 역전 의지를 내비쳤고 루카쿠가 86분경 소라윗의 골문을 흔들며 그룹 스테이지 유종의 미를 거뒀다.

◆EACC 스프링 2019 그룹 스테이지 3일차
▶3경기 전남드래곤즈1st 1 vs 2 TNP 레드
1라운드 성제경 0 vs 1 따나낏
2라운드 윤형석 0 vs 4 떼에뎃
3라운드 이호 2 vs 1 소라윗

*이미치 출처=EACC 생방송 캡쳐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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